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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ARTS 찾아가는 문화행사-연희콘서트 <청노세 delivery #연희맛집>

공연일
2021-11-11
대상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료
무료
공연시간
오후 3시
장소
남포미술관 공연장
공연자
그들의 불림 청노세

남포미술관은 11월 11일 오후 3시 남포미술관 공연장에서 2021 K-ARTS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청노세 delivery #연희맛집>은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연희)를 현 시대에 맞게 각색하여 청노세의 다채로운 연희의 맛을 관객들에게 선사함으로써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는 연희 콘서트로, 다이나믹한 연주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신명의 한판을 선보인다.


■ 프로그램 소개

1. 청청 딜리버리

연희자 2명이 나와 극의 형식으로 문화를 배달하며 다니는 청노세 팀 소개와 프로그램 소개를 한다.

 

2. 불러노세

만사형통 염원의 배달

힘들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불러노세를 통해 힘들고 어려운 것들을 떨쳐버리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더 나은 세상이 되길 기원하는 노래이다.

 

3. 치고노세

가슴 뛰는 다양한 리듬 배달

기존의 사물놀이에 구성에 청노세 팀만의 새로운 해석이 가미되어 다양한 악기로 펼쳐지는 가슴 뛰는 화려한 앉은반 연주곡이다.

 

4. 청청 딜리버리

1인극으로 진행되며 재담의 형식을 차용한다. 다음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관객들에게 재미있게 전달한다.

 

5. 춤춰보세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전달하는 배달

고성오광대 1과장에 연행되는 춤. 굿거리장단에 문둥탈을 쓰고 등장하여 자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통곡하는 연희이다. 자진모리장단으로 바뀌면서 뭉그러진 손으로 소고를 잡고 신명의 춤으로 바뀌는데 코로나 시대를 대변하여 문둥이로 모든 이들에게 힘든 세상을 이겨내는 용기를 선사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6. 즐겨보세

함께 노래 부르며 유희를 전달하는 배달 (매화타령 태평가 군밤타령)

경기 민요소리를 중심으로 해금과 건반을 사용해 대중에게 익숙하고 편안한 민요곡으로 재구성하였다.

 

7. 노닐다가세

다 함께 종합연희 배달

삼도의 다양한 연희의 맛을 청노세 delivery가 여러분들 앞으로 선사합니다.

상모놀음과 경상도 지방의 고깔을 쓰고 연행하는 북 놀음이 더해서 기존의 판굿에 악기구성과 동작에 변화를 주어 다이내믹한 한 판을 벌려보려 한다.

판이 끝 난 후에 각자 기량을 선보이는 개인놀이로 진행되는데, 청청 딜리버리가 등장하여 관객과 소통하는 버나놀이로 쌍방향적 소통을 이끌어내어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한다.



■ 공연단체 소개

'그들의 불림 청노세'는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시대에 맞게 새로운 발전을 해나가는 공연을 선보이는 단체이다. '청노세'는 본래 고성오광대 속 춤을 추기 위한 구호이며, 이를 불림이라 칭한다. 본 단체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청노세' 는 단어 속에 여러 뜻이 내포되어 있다.

첫째, 전통예술을 공연하기 전 마음가짐.

둘째,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마음가짐.

셋째, 새로움을 지향하되 전통 예술과의 동시대성.

본 단체는 이러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연희 속 콘텐츠를 발굴하고, 더 나아가 전통예술이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단체이다.

 

■ 출연진

연희_김경민 장수경 김현기 최대량 이성용

소리_김아현

건반_고만석

피리_김세림

해금_고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