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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황_밤하늘_acrylic on canvas_53x45cm


  • 이미향_Creation- rhythm_Mixed media_162.2×130.3cm


  • 정근찬_Untitled_Mixed media_116x91cm


  • 윤민자_성령의 만다라_화선지에 채색_53x45cm


  • 한현삼_생성_디지털아트_72.7x60.6cm


  • 한현삼_청색바람_디지털아트_72.7x60.6cm


  • 이선희_space in space_Mixed media_90.9x72.7cm


  • 김학일_자연-感_한지에 채색_60x70cm


  • 정근찬_Untitled 2_Mixed media_90.9x72.7cm


  • 이미향_Creation-rhythm_Mixed media_90.9x72.7cm


  • 김만진_시간과 공간_수묵담채_72x53.7cm


  • 배연_풍경 1_수묵담채_69x33cm


  • 배연_풍경 2_수묵담채_55x39cm


  • 최장규_어머니 기도_Mixed media_120x84.5cm


  • 최장규_동행_Mixed media_120x84.5cm


  • 정황_Fateful Birth_Mixed media_120.5x59cm


  • 김동민_그곳에 가면_oil on canvas_194.5x97.5cm


  • 한현삼_생성_디지털아트_107x72.5cm



나는 화가입니다

전시기간
2019-11-15~2020-03-01
장소
남포미술관
주관
남포미술관
작가
김동민 김만진 김학일 남소연 배선광 배 연
윤민자 이미향 이선희 이정선 정근찬 정 황
최가연 최길순 최장규 한현삼
개막일시
11월 15일(금)
주최
남포미술관
후원

남포미술관은 서울, 경기, 경남, 전남의 작가들이 출품한 개성 넘치는 작품 63점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총16명으로 작가의 연령대, 성별, 그리고 개인적 작품 성향이 모두 다른 탓에 흥미로운 감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화가라고 합니다. 그림 그리는 것이 너무 좋아 그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사람이 자신의 사상과 철학을 담아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낼 때 비로소 화가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게 됩니다.

 

그들은 그림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스스로 끊임없는 노력과 고뇌의 시간을 작업에 천착하며 진정한 예술혼이 담긴 작품을 완성해내는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들이 세상을 향해 내뿜는 고귀한 향기를 음미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추운 날씨 탓에 사람들의 활동량이 줄고 햇볕을 쬘 수 있는 낮보다는 밤의 길이가 길어 왠지 휴면기의 느낌을 갖게 하는 겨울은 긴긴 겨울밤이라는 동요의 가사처럼 따뜻한 아랫목에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 같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면서 긴긴 겨울나기가 지루하지 않고 도란도란 훈훈한 날들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